중국 베이징 에서 지난 19일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로봇 중 1위를 기록한 키 180㎝, 무게 52㎏의 ‘톈궁’이 달리고 있다. 톈궁은 2시간40분42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신화연합뉴스
입력2025.04.20 18:08 수정2025.04.20 18:08 지면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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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에서 지난 19일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로봇 중 1위를 기록한 키 180㎝, 무게 52㎏의 ‘톈궁’이 달리고 있다. 톈궁은 2시간40분42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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