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봄을 품은 낙선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낙선재를 살펴보고 있다.
낙선재는 1847년에 조선 24대 왕 현종의 서재겸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지어져 고종황제의 막내딸 덕혜옹주 등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가족들이 1989년까지 머물렀던 곳으로 이날부터 27일까지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최혁 기자
입력2025.03.21 18:54 수정2025.03.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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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봄을 품은 낙선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낙선재를 살펴보고 있다.
낙선재는 1847년에 조선 24대 왕 현종의 서재겸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지어져 고종황제의 막내딸 덕혜옹주 등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가족들이 1989년까지 머물렀던 곳으로 이날부터 27일까지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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