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기습적으로 공개해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영국 예술가 뱅크시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런던 도심에 정장 차림을 한 남성이 깃발을 들고 걸어가는 모습을 담은 동상을 세웠다. 남성 얼굴이 나부끼는 깃발에 가려진 것을 두고 “맹목적인 애국심에 관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뱅크시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아 ‘얼굴 없는 작가’로 불린다.
EPA연합뉴스
입력2026.05.01 17:34 수정2026.05.01 17:34 지면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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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기습적으로 공개해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영국 예술가 뱅크시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런던 도심에 정장 차림을 한 남성이 깃발을 들고 걸어가는 모습을 담은 동상을 세웠다. 남성 얼굴이 나부끼는 깃발에 가려진 것을 두고 “맹목적인 애국심에 관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뱅크시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아 ‘얼굴 없는 작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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