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록적 폭우에 망가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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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7.18 22:34 수정2025.07.18 22:34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구만리 일대 논과 마을이 전날 내린 폭우로 물에 잠겨 있다.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구만리 일대 논과 마을이 전날 내린 폭우로 물에 잠겨 있다.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구만리 일대 논과 마을이 전날 내린 폭우로 물에 잠겨 있다.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구만리 일대 논과 마을이 전날 내린 폭우로 물에 잠겨 있다.

한 주민이 18일 충남 에산군 고덕면 구만리 일대에서 전날 내린 폭우로 물에 잠긴 마을을 살펴보고 있다.

한 주민이 18일 충남 에산군 고덕면 구만리 일대에서 전날 내린 폭우로 물에 잠긴 마을을 살펴보고 있다.

한 주민이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구만리 일대에 전날 내린 폭우로 흙탕물로 뒤덮인 주택을 보여주며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한 주민이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구만리 일대에 전날 내린 폭우로 흙탕물로 뒤덮인 주택을 보여주며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용리 일대에 전날 내린 폭우로 축사에서 빠져나온 소들이 마을을 배회하고 있다.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용리 일대에 전날 내린 폭우로 축사에서 빠져나온 소들이 마을을 배회하고 있다.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용리 일대에 전날 내린 폭우로 축사에서 빠져나온 소들이 모여 있다.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용리 일대에 전날 내린 폭우로 축사에서 빠져나온 소들이 모여 있다.

전날 내린 기록적 폭우로 배수 작업이 한창인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용리 일대 한 축사에 소들이 모여 있다.

전날 내린 기록적 폭우로 배수 작업이 한창인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용리 일대 한 축사에 소들이 모여 있다.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구만리 주택가에서 한 주민이 폭우로 엉망이 된 집 앞을 정리하고 있다.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구만리 주택가에서 한 주민이 폭우로 엉망이 된 집 앞을 정리하고 있다.

[포토] 기록적 폭우에 망가진 일상

충청권에 400 넘는 호우가 내려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8 충남 예산군 고덕면 용리 일대 주택가가 물에 잠겨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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