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시리아 영토 골란고원 완충 지대에서 이스라엘 군용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골란고원의 유대인 정착촌 인구를 두 배로 늘리는 계획을 승인했다.
신화연합뉴스
입력2024.12.16 18:23 수정2024.12.16 18:23 지면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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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시리아 영토 골란고원 완충 지대에서 이스라엘 군용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골란고원의 유대인 정착촌 인구를 두 배로 늘리는 계획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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