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4월 한 달간 투숙객 및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식음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투숙객에게는 식음 업장 이용 시, 4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다이닝 크레딧'을 제공한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제주 씨푸드 로얄) 및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더 플라잉 호그(시그니처 코스, 더 플라잉 호그 세트)가 대상이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미식을 즐길 수 있다.
투숙객이 아닌 일반 고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업장 이용을 예약 및 결제하면 10%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아일랜드 키친(제주 브런치, 제주 브런치 로얄, 제주 씨푸드 로얄), 더 플라잉 호그(시그니처 코스, 더 플라잉 호그 세트), 더 라운지(시즈널 홀 케이크)가 그 대상이다. (사진=JW 메리어트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