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찾은 왕이에 "'하나의 중국' 지지"…중국 매개로 몸값 높이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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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우리를 향해선 국제사회에서 금지된 '악마의 무기' 집속탄까지 시험한 북한이지만, 평양을 찾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에게는 달랐습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며 중국의 기분을 맞췄는데, 다음 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북중 양국 깃발이 나란히 걸린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악수를 나눕니다. 마주 앉은 양측은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자"며 뜻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 조선중앙TV-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 친선을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 나가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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