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에페 간판 송세라, 개인전 4강행…동메달 확보[나고야AG]

1 hour ago 1

남자 플뢰레 윤정현도 준결승 진출 여자 펜싱 에뻬 송세라가 2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 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진천=뉴시스] 한국 펜싱 여자 에페 에이스 송세라(부산광역시청·세계랭킹 3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했다.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스카이 엑스포홀에서 열린 대회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8강에서 탕쥔야오(중국·10위)를 15-14로 꺾었다.앞서 조별예선 1조에서 6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를 차지한 송세라는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해 16강에 올랐다.송세라는 16강에서 타니크샤 카트리(인도·107위)를 꺾은 데 이어 8강에서 탕쥔야오까지 제압하며 4강에 안착했다.펜싱 여자 에페는 동메달 결정전을 따로 치르지 않아 송세라는 동메달을 확보했다.송세라는 동메달에 만족하지 않는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송세라는 이번 대회에서 국제종합대회 개인전 첫 금메달을 노린다. 2020 도쿄 올림픽과 2024 파리 대회에선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경기 내내 탕쥔야오와 접전 승부를 벌인 송세라는 12-13에서 연달아 득점을 올리며 리드를 잡았으나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14-14에서 송세라는 찌르기를 성공하며 4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남자 플뢰레에서는 윤정현(화성특례시청·32위)이 4강으로 향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도코나메(일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