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민트 라이프 달군 청량 밴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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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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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밴드 페퍼톤스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무대를 청량한 밴드 사운드로 물들였다.

페퍼톤스는 3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무대에 올랐다.

이날 페퍼톤스는 ‘Freshman’으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Shine’, ‘CHANCE!’를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의 떼창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근데 왜’, ‘러브앤피스’, ‘New Hippie Generation’ 무대에서는 밝고 힘찬 멜로디와 생동감 넘치는 밴드 퍼포먼스로 현장에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공연 후반에는 ‘FAST’, ‘라이더스’, ‘행운을 빌어요’, ‘21세기의 어떤 날’ 등 대표곡을 들려주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페퍼톤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2026 PEPPERTONES CLUB TOUR’에 돌입한다. 이후 부산, 전주,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전 회차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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