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단양서 ‘딩가딩 프로젝트’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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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단양교육지원청과 손잡고 3일 단양 매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딩가딩 프로젝트’의 충남 지역 예선(사진)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코딩의 가능성을 코딩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2년 첫선을 보인 ‘딩가딩 프로젝트’는 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게임 개발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펄어비스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16개 지역에서 1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예선에는 가평초, 단양초, 매포초, 상진초, 영춘초 등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다양한 디지털 기반 진로체험을 즐겼다. 단양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디지털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역 예선을 거친 우수팀을 선정해 11월 펄어비스 홈 원에서 개최되는 ‘파이널 해커톤’ 참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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