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셰어, 기업이 직접 만들어 쓰는 협업툴… 'DataCraft AI' 9월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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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셰어. 사진=펀셰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고 있지만 새로운 시스템이 실제 업무에 정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펀셰어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업 맞춤식 업무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AI Native Work OS 'DataCraft(데이터크래프트)'를 오는 9월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펀셰어 측은 초기 사용 과정에서 사용자가 제품의 가치를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는 원인이 기업의 업무 방식과 시스템 구조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개발된 DataCraft는 기존 협업툴처럼 정해진 화면과 Workflow 를 기업이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75 개의 UI 위젯을 Drag&Drop 방식으로 조합해 기업이 필요한 업무 화면과 데이터 구조를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펀셰어. 사진=펀셰어 특히 ERP, MES, 인사·회계 시스템 등 기업 내부에 이미 구축된 다양한 시스템의 데이터를 업무 화면과 연결할 수 있도록 iPaaS 형 통합 구조를 지향한다. 이동화 펀셰어 대표는 “기업마다 업무 방식과 데이터 구조가 다른데도 기존 업무관리 솔루션은 기업이 시스템에 맞춰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DataCraft 는 회사가 시스템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회사의 업무에 맞춰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과 같이 작은 규모의 회사들일수록 경영, 회계, 인사, 프로젝트 관리 등의 업무들이 체계적으로 분업화 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DataCraft를 통해 이러한 환경에서 사람이 해야 할 일과 시스템이 해야 할 일을 구분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펀셰어는 연내 'DataLink Studio' AI Agent 도 확장기능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ataLink Studio 는 외부 시스템의 API 와 인증 방식 등을 AI 가 분석하고, 기업이 필요한 시스템 연동과 Workflow 자동화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사전에 정해진 서비스만 연결할 수 있었던 기존 협업툴의 한계를 넘어 기업 내부의 ERP·MES 등 다양한 시스템까지 연결하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DataCraft 는 9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2개월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펀셰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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