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찾으러 갈게" 스토커의 옥중 편지…사전 차단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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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스토킹 가해자가 옥중에서 피해자에게 편지를 보내 사실상 범죄를 예고하며 고통을 주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는데요. 그간에는 정말 막을 방법이 없었던 건지, 안병수 기자가 팩트체크했습니다.【 기자 】 "곧 봐요, 찾으러 갈게요." 수감 중인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보낸 편지 내용입니다. 사실상 범죄 예고와 다름없는 일이 잇따르자, 법무부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옥중 편지는 피해자에게 깊은 공포와 상처를 남깁니다.▶ 인터뷰 : 김도연 / 한국교제폭력연구소장- "심리적인 충격과 공포, 두려움 속에 놓이게 되고 일상생활을 거의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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