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하다 비행기와 '쾅'…파키스탄서 또 자살폭탄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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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스트리아에서 경비행기가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여성을 그대로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파키스탄에선 열차를 노린 폭탄 테러가 발생해 130여 명의 사상자를 냈고, 필리핀에선 짓고 있던 9층 빌딩이 무너져 사람들이 죽고 다쳤습니다. 황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오스트리아 첼암제의 대표적인 산, 슈미텐회헤 인근 상공에서 한 여성이 패러글라이딩을 즐깁니다. 어디선가 엔진음이 들리더니 경비행기가 날아와 패러글라이더의 날개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지난 23일 오스트리아에서 경비행기와 40대 여성이 조종하던 패러글라이더가 충돌하는 모습입니다. 날개가 찢겨나가면서 여성은 중심을 잃고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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