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오픈 웨이트 인기 업고 순항…목표주가 200달러-베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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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가 오픈 웨이트 모델의 인기 상승을 활용하는 등 긍정적 상황을 확인했다며 베어드가 목표주가 200달러를 예상했다.

1일(현지시간) 베어드는 보고서를 통해 소수의 투자자 그룹과 함께 팔란티어의 기술 시연회에 참석해 팔란티어 온톨로지에 대한 강력한 성능이 부각되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팔란티어가 고객사들의 운영 개선과 현대화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점에서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다고 베어드는 강조했다. 특히 온톨로지 역량과 경험 풍부한 현장 배치 엔지니어가 핵심 차별화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평가와 함께 베어드는 팔란티어에 대한 목표주가 200달러와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일 팔란티어는 2026년 6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팩트셋 예상치를 6.8% 상회하는 매출액을 내놓은 팔란티어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시장 전망치를 10.5%나 넘어서는 등 호실적을 달성했다.

실적 발표 이후 UBS는 매출 성장세가 93%로 눈에 띄게 가속화된 점과 2026년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82%로 상향 조정한 점을 근거로 팔란티어의 목표주가를 220달러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한 달 사이 48%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인 팔란티어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1.79% 하락하며 183.04달러로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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