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실세, 이란 외무 만났다…“美 새 메시지 전한 듯”

1 day ago 1
파키스탄 고위 협상단이 15일(현지시간) 이란을 방문해 미국과 이란의 휴전 만료일 일주일을 앞두고 이란 전쟁의 종전 협상과 관련한 예비 회담을 가졌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육군참모총장이 이끄는 협상단이 이날 저녁 테헤란에 도착했다. 그는 미국 측의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2차 미·이란 회담을 조율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은 파키스탄의 사실상 최고 실권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다만, 미국이 제시한 새 메시지가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파키스탄 모흐신 나크비 내무부 장관도 테헤란에서 미국과 이란 간 중재 노력에 참여하고 있으며,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4일간의 걸프 순방 첫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이다. 이 같은 파키스탄의 외교적 공세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미·이란 간 패권 경쟁이 갈수록 첨예해지고, 세계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이 전쟁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