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으로 돈벼락…사넬·오메가 가득한 평양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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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북한군이 러시아로 파병이 이뤄진 가운데 평양의 백화점에서는 명품 매장들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파병을 대가로 벌어들인 수입으로 북한 내수 경제가 호황을 누리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심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백화점 진열대마다 시민들이 모여 물건을 살핍니다. 명품 브랜드 샤넬과 오메가를 비롯해 고가 브랜드의 제품들이 곳곳에 진열됐습니다. 북한 평양에 있는 한 백화점의 모습입니다.▶ 인터뷰 : 조선중앙TV- "정말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멋쟁이 백화점이라고 과분한 평가도…." 명품 소비뿐 아니라 건설업도 호황을 맞았습니다. 평양 시내에 고층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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