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분쟁 사실상 종결"…시총 10조 증발했던 알테오젠, 반격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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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전경

알테오젠 전경

알테오젠의 발목을 잡던 대형 악재들이 해결되면서 회사는 주가 반등의 기회를 맞고 있다. 코스닥 대장주인 알테오젠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18.47% 떨어졌다. 글로벌 협력사로부터 수령하는 판매 수수료(로열티) 규모가 시장의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경쟁사와의 글로벌 특허 분쟁 우려까지 전방위로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최근 시장을 흔들었던 악재가이 대부분 해소됐으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한다.

'특허 피하자' 글로벌 빅파마 줄섰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8.59% 오른 37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알테오젠의 시가총액은 약 20조원으로 코스닥 '대장주'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연초 알테오젠의 시총은 약 25조원 수준이었으나, 이달 초 전체 시총 15조원까지 내려가면서 약 10조원이 증발했다. 다만 이후 주가가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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