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내란 가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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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진행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사령관. 2025.2.21 ⓒ 뉴스1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사령관. 2025.2.21 ⓒ 뉴스1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지구 계엄사령관 역할을 맡아 관련 회의에 참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10일) 강 전 사령관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20분 강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7일 강 전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특검팀은 강 전 사령관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상작전사령부 내부 상황실 구성에 관여하고, 예하 지역 계엄사령부 구성을 독촉하는 등 내란에 가담했다고 보고 있다.

강 전 사령관은 계엄 실행 전부터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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