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에 ‘트리븐 김해’(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398가구 공급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39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A 166가구를 비롯해 84㎡B 118가구, 112㎡A 80가구, 112㎡B 32가구, 155㎡P 1가구, 217㎡P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과 8일 각각 1순위,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김해 최대 호수공원인 연지공원과 가깝다. 일부 가구는 연지공원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환경도 개선된다. 수인공원까지 이어지는 531m 구간의 도로 확장 공사가 추진(2028년 말 예정)되고 있다. 보행로를 포함한 왕복 2차로로 확장된다.
이미 갖춰진 인프라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CGV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근처에 있다. 병원과 창원지방법원 김해시법원,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시청 등 각종 행정시설도 가깝다. 인근에는 내동초, 내동중을 비롯한 초·중·고교가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다. ‘트리븐’은 개인, 사회, 지구 등 세 가지를 뜻하는 ‘TRI’와 가치와 새로움을 의미하는 ‘밸류&뉴니스(Value & Newness)’가 합쳐진 브랜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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