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말에 서명식" vs 이란 "미국, 원안 수용"…극적 타결?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에 합의했고,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명식을 이끌 밴스 미국 부통령을 지원하기 위한 선발대가 이미 제네바로 출발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요. 이란도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고 있지만, 정작 누가 양보했는지를 놓고는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리며, 이란 최고지도자도 승인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이란 최고 지도자도 이 합의를 승인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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