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 결혼식 피로연 비용 '푸틴 측근'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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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은 섬을 대여하고 불꽃놀이에 1억 원 가까이 쓰면서 호화롭게 결혼식을 치렀죠. 그런데 이 비용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측근이 지불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커넥션 의혹'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윤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 극소수의 하객만 초대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부인 베니타가 입장합니다. 지난 5월 카리브해 바하마의 개인 소유 섬에서 열린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 모습입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50명가량의 하객들이 사흘 동안 초호화 피로연을 진행했는데 미국의 한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가 피로연 비용 일부를 러시아 신흥 재벌인 우마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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