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호르무즈 개방 문제 합의…3일 오후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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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정치 트럼프 “이란과 호르무즈 개방 문제 합의…3일 오후 협상 시작” 업데이트 : 2026.08.03 08:08 닫기 사우디 등 동맹국 요청에 공습취소“이란 측서도 합의 강력 요청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AF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문제와 관련한 합의가 이뤄졌고, 3일 오후부터 이란 측과 협상을 시작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에서 취재진에 “호르무즈 문제에 대한 합의가 있었고, 이어서 이란 핵문제에 대한 합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그러면서 3일 오후부터 이란 측과 대화가 시작될 것이라 소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공습을 취소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사우디, UAE, 카타르, 그리고 이란 측에서 요청을 받았다”며 “우리는 모두 작전 준비가 완료된 상태였다. 하지만 동맹국들이 작전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하니 어쩔 수 없이 ‘지켜보자’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그는 “이란 측에서도 매우 강력하게 요청해왔다. ‘합의를 맺고 싶다’고 했다”며 “그들은 종종 그렇게 말해놓고서는 나가서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곤 한다”고 했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재차 공습에 나설 수 있다고 시사했다. 그는 “우리는 작전을 보류중”이라며 “원할 때 언제든지 실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란과의 합의에 시한을 정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상황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며 “우리는 원할 때 언제든지 (공격을)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한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3일 오후부터 이란 측과 협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란 측의 요청으로 공습을 취소했음을 언급하며, 만약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다시 공습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 시한에 대해 명확히 정하지 않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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