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가 21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7.38%) 오른 5만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DL이앤씨(6.85%) 대우건설(5.07%) GS건설(5.0%) 등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중동 지역 재건 수요 기대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이란과 관련해 최종 단계에 있다"며 "어떻게 될지 보자"라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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