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소멸' 경고에…이란 "합의 의무는 쌍방향"

3 weeks ago 11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되풀이되는 진통에 대한 원칙적 입장을 밝혔습니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현지 시각 29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합의는 양방향의 일"이라며 "미국이 양해각서(MOU)를 준수한다면 우리도 우리의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는 "비이성적 허세와 실체 없는 위협에 대한 우리의 접근법은 의사결정 때 합리성과 인간 존엄성을 근거로 삼고 행동과 관련해서는 단호하고 두려움 없이 방어를 펼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 같은 발언은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에 대한 이견 때문에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충돌해 종전협상이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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