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상호관세 부과에 애플 7% 폭락.. S&P500 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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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상호관세 부과에 애플 7% 폭락.. S&P500 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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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부분의 국가에 10%의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주식이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하고 있다.

특히, 애플과 같이 중국과 인도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아 애플의 주가는 7.6% 하락했다.

이 외에도 아마존, 메타, 엔비디아 등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동시에 하락하는 등, 유통기업들도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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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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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세계 국가에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주식이 시간외 거래에서 폭락하고 있다. 특히 애플과 같이 중국과 인도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관세 발표 행사를 진행했다. 여기서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관세를 대부분의 국가에 부과하고, 미국에 대한 수출이 많은 한국 25%, 일본 24%, 중국 34%, 베트남 46%, 대만 32%, 인도 26%의 관세를 부과했다.

관세 소식이 부과되면서 미국 주요 기업들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미국 서부 오후6시 기준 SPDR S&P 500 ETF는 시간외 거래에 3.3% 하락했다. 중국과 인도에서 아이폰 등 주요 제품을 생산하는 애플의 주가가 7.6% 폭락했고, 아마존 5.8%, 메타 4.7%, 엔비디아 4.7% 하락했다. 해외에서 수입제품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유통기업들도 크게 하락했다. 월마트 4.69%, 코스트코 3.3%, 타겟이 5.5% 하락했다.

[실리콘밸리=이덕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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