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네타냐후 암살하라"…이란 최고성직자 기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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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위 성직자로 구성된 헌법기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를 암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 대한 복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현지 시각 1일 이란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란 헌법기구 전문가회의(국가지도자운영회의) 소속 고위 성직자(이슬람 법학자) 88명 중 63명은 전날 "범죄자 미국 대통령과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사악한 총리를 살해하는 건 종교적 의무"라고 주장하는 성명을 냈습니다.그러면서 이 의무가 전쟁 첫날인 2월28일 사망한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피에 대한 복수가 여전히 이란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 범죄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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