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연방 하원 보궐선거 모두 승리

1 day ago 5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실시된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공화당이 2곳 모두 승리한 사실을 알렸다.

이로써 공화당은 하원에서 220석을 차지하며 민주당과의 격차를 늘리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민심의 경고를 받았으며, 과거에 비해 득표율 격차가 현저히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1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공화당 소속 랜디 파인 후보가 플로리다주 오몬드 비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컷아웃(cut-out)을 지나고 있다.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공화당 소속 랜디 파인 후보가 플로리다주 오몬드 비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컷아웃(cut-out)을 지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치러진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집권 공화당이 2곳 모두 승리한 사실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자랑했다. 민주당과 박빙인 하원에서 공화당이 좀 더 여유를 갖게 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힘을 더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실시된 플로리다주 제1 선거구와 제6 선거구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각각 공화당의 지미 패트로니스 후보와 랜디 파인 후보가 민주당 후보들을 제치고 당선됐다. 연방 하원(정원 435명) 의석수(2명 공석)는 여당인 공화당이 220석, 야당인 민주당이 213석이 됐다.

플로리다 제1선거구는 트럼프 2기 첫 법무부 부장관으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맷 게이츠 전 하원의원이 장관 후보로 지명된 뒤 의원직에서 사퇴해 공석이 됐다. 플로리다 제6 선거구는 마이크 왈츠 전 하원의원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발탁되면서 의원직에서 물러나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다만 공화당은 이번 선거에서 이겼지만, 민심의 경고도 받았다. 작년 11월 두 선거구에서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가 민주당 후보에 각각 30%포인트 이상 차이로 승리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개표에 따르면 양 선거구 모두 득표율 격차가 현저히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는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레드 스테이트(red state)’로 분류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