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票퓰리즘 …"상·하원 모두 승리하면 1인당 5000弗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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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정치 트럼프 票퓰리즘 …"상·하원 모두 승리하면 1인당 5000弗 지급" 美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연설서 '트럼프 배당금' 공약"이란전쟁, 중간선거 직후 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11월 3일 열리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 승리할 경우 1인당 5000달러(약 670만원)를 지급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란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지지율이 급락하자 파격적인 선심성 정책을 내놓은 셈이지만 '표(票)퓰리즘' 논란도 거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에서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 두 곳 모두에서 승리한다면 우리의 엄청난 경제적 성공에 힘입어 미국 내 모든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트럼프 배당금'이라 명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공적인 기업은 주주에게 현금을 배당한다"며 지난해 12월 군인들에게 지급하기로 한 '전사 배당금'을 사례로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장병 1인당 1776달러를 지급하며 관세정책으로 늘어난 세수가 재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배당금은 반드시 미국 내에서 사용해야 한다"며 "여러분이 캐나다에서 이 돈을 쓰는 것은 원치 않는다. 중국이나 독일로 가서 쓰는 것도 원치 않는다"고 했다. 한편 그는 댈러스로 출발하기 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의 전쟁이 중간선거 직후에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다. [댈러스 최승진 특파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모든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정책은 이란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따른 지지율 하락을 만회하기 위한 선심성 조치로, '표퓰리즘'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배당금을 '트럼프 배당금'으로 명명하며, 미국 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1인당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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