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29 08:07 수정 2026.06.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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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지난해 퇴직연금 시장은 사상 첫 500조 원을 돌파하며 선전했으나 실적배당형 상품 투자 여부에 따라 상·하위 10% 가입자 간 극심한 수익률 격차가 발생했으며, 장기 자산 증식을 위해 수수료 비교 및 절세 혜택이 있는 분할 연금 수령 방식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확연금 노후부자]
'19.5%' vs '0.5%
첫 번째 숫자는 지난해 퇴직연금 수익 기준 상위 10% 가입자의 평균 수익률, 두 번째는 하위 10%의 수익률입니다. 같은 증시와 경제 상황 속에서 수익 상위 10% 가입자는 20%에 가까운 수익률을 거둔 반면 하위 10%는 소비자물가상승률(2.1%)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해 노후 자산의 실질 가치는 오히려 하락하는 사실상의 '자산 손실'을 입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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