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이 800개, 임원희 김준호도 깜짝…‘변기’로 1천억 번 남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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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이 800개, 임원희 김준호도 깜짝…‘변기’로 1천억 번 남성의 정체

‘변기’로 1000억원을 번 박현순 대표가 화제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변기’로 1000억원을 번 박현순 대표가 화제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변기’로 1000억원을 번 박현순 대표가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인기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임원희와 김준호가 수많은 변기로 탑을 쌓아 올린 의문의 공간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41년때 변기사업을 하고 있는 ‘1000억 부자’ 박현순 대표가 운영하는 ‘변기 왕국’이었다.

임원희와 김준호를 만난 박 대표는 오래된 낡은 여행용 가방을 보여줬다.

가방에는 통장이 가득했는데 그는 800여개로 지금까지 기념으로 간직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축구 선수 손흥민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축구공 모양의 변기를 비롯해 상상을 초월한 다양한 변기 컬렉션을 임원희와 김준호에게 보여줬다.

그는 또 실제 사용하는 황금 변기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변기를 활용한 각종 아이템도 눈길을 끌었다. 변기 분수를 비롯해 음식을 구워내는 변기 바비큐, 얼음이 가득 채워진 아이스 변기 등이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는 지난해 9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도 출연한 바 있다.

박현순은 폐공장 부지에 200억원을 들여 1만5000평 규모의 ‘변기 왕국’을 세웠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장을 넘어 지역 행사, 체험 활동 등의 공익적 목적을 가졌다. 박현순은 당시 “돈을 더 벌려고 했으면 이곳을 만들 이유가 없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감동과 에너지를 받아가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바람도 덧붙였다.

현재 박현순의 총자산은 약 ‘1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0억, 20억까지는 몰라도 100억을 넘으면 내 것이 아니다. 다 같이 쓰는 것”이라며 통 큰 철학을 밝혔다. 또 슬하에 2남 1녀를 둔 그는 “지원은 학업 마칠 때까지만”이라며, “물려받을 생각하지 마”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자녀들에게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상파 방송과 콘텐츠 제작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종합 미디어 기업입니다.
인기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박현순 대표의 변기 전시 공간을 소개하며 방송 콘텐츠로 제작 및 편성했습니다.
다양한 방송 IP를 기반으로 광고 수익과 콘텐츠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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