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도 밀어낸 MiCA…유럽 크립토 시장 재편 본격화

2 weeks ago 9

AI 기사요약

유럽연합(EU)의 통합 디지털자산 규제안인 미카(MiCA)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라이선스 미취득 기업들의 시장 퇴출과 글로벌 사업자들의 거점 이전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코인 포커스

1일부터 미카 라이선스 필수
미인가 사업자 대거 퇴출 전망

바이낸스는 서비스 조정
테더는 라이선스 취득 포기

사진=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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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디지털자산 통합 규제 체계인 미카(MiCA)가 전면 시행됐다. 유럽 시장에서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미카 라이선스 취득이 필수가 되면서 상당수 사업자가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EU는 기존 사업자에게 부여했던 미카 전환 유예기간을 지난 1일(현지시간) 종료했다. 이에 따라 EU 27개 회원국과 유럽경제지역(EEA)에서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미카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미인가 사업자는 원칙적으로 역내 영업을 지속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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