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에서 레헤츠가 2-0 완파
여자부 사발렌카도 선샤인 더블
신네르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이르지 레헤츠카(22위·체코)와의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2-0(6-4 6-4)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신네르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마이애미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 이후 9년 만에 나온 남자 단식 선샤인 더블까지 기록해 의미는 배가 됐다.3월에 연달아 진행되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인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을 한해 동시에 석권하는 걸 ‘선샤인 더블’이라고 하는데, 신네르는 지난 16일 끝난 BNP 파리바오픈서도 우승한 바 있다.
신네르는 올해 호주오픈에선 준결승전서 탈락했지만, 선샤인 더블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2위의 위용을 뽐냈다.
한편 전날 막을 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에서도 선샤인 더블이 나왔다.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는 코코 고프(4위·미국)를 2-1(6-2 4-6 6-3)로 꺾었다.같은 해 남녀 단식에서 모두 선샤인 더블이 나온 건 1994년 피트 샘프러스(미국)와 슈테피 그라프(은퇴·독일), 2005년 페더러와 킴 클레이스터르스(은퇴·벨기에), 2016년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와 빅토리야 아자란카(195위·벨라루스)에 이어 올해 신네르와 사발렌카가 통산 4번째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2 weeks ago
13


![‘희재 덕분에 든든합니다’ 손창환 감독의 찬사, 소노의 캡틴은 이렇게 답했다…“감독님을 만난 우리가 복 받은 거죠” [MK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4/18/news-p.v1.20260418.5660f5b4edd0478bbb3d8d8a4d1fdcd3_R.jpg)

![고양시민과 함께한 소노의 ‘첫 봄’, 고품격 ‘하늘색 물결’ 비하인드…“우리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KBL PO]](https://pimg.mk.co.kr/news/cms/202604/18/news-p.v1.20260418.5cf66dcda1f24de89ddf91a8d204f5d3_R.jpg)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일정...어느 정도 로테이션 불가피” 11일간 4경기 치르는 LAFC 감독의 고민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4/18/news-p.v1.20260418.ec0eb7ed4b56476da818e676b8fc8478_R.jpg)
![“KCC가 정말 강하니 다들 피하고 싶을 것”…‘슈퍼팀 에이스’ 최준용의 자신감 [SD 사직 인터뷰]](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4/17/133764374.1.jpg)

![[단독] '알파고 아버지' 10년 만에 방한…이세돌과 다시 만난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AA.43666527.1.jpg)
![[MK시그널] 로보티즈, 美 빅테크에 로봇 손 부품 공급 및 피지컬AI 수혜주 등에 주가 상승세, MK시그널 추천 후 상승률 12.83% 기록](https://pimg.mk.co.kr/news/cms/202603/20/news-p.v1.20260320.5ea8839301ed4284a9cb365ffae9579b_R.png)






![BTS도 대통령도 "질서와 안전" 신신당부…광화문 광장 가보니 [현장+]](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1.43664355.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