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랄프 랑닉의 오스트리아의 ‘한 방’에 제대로 당했다.
홍명보호는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하펠 슈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3월 A매치 두 번째 친선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이재성-손흥민-이강인, 이태석-백승호-김진규-설영우, 김주성-김민재-이한범, 김승규가 출전했다.
오스트리아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패트릭 비머-마르셀 자비처-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 크사버 슐라거-파울 바너, 필립 음웨네-필립 라인하르트-마르코 프리들, 콘라트 라이머, 패트릭 펜츠가 나섰다.
득점이 터지지 않았으나 한국은 전반전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좋은 내용을 보여줬다. 상대에 1번의 슈팅을 허용하고 6번의 슈팅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하지만 후반전 초반 오스트리아의 일격에 당했다. 후반 3분 상대 침투 움직임을 놓쳤다.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든 슐라거가 컷백을 내줬고, 자비처에게 슈팅을 허용하며 실점했다.
오스트리아는 첫 유효 슈팅을 골로 연결하며 경기 리드를 잡았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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