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임신설이 불거진 후 직접 입장을 밝혔다.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임신이) 맞다"며 "전혀 예상 못한 일이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집에 망아지 한 마리가 더 생기게 돼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과 함께 탕웨이는 놀이터 미끄럼틀 앞에서 장난감 말을 쥔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가 '말의 해'인 만큼 말띠 아이의 출산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탕웨이의 임신설은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면서 불거졌다. 탕웨이는 검은색의 넉넉한 핏 의상을 착용했지만 복부가 나온 'D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두고 중국 현지 매체들은 '임신설'을 제기했다.
차이나닷컴은 탕웨이가 "검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몸매를 가리려 했지만 옆으로 돌아섰을 때 살짝 드러난 아랫배가 확연히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탕웨이의 지인들의 말을 빌려 "그녀가 2월 말 '몸이 좋지 않다'면서 사람들의 접촉을 피했다"고 했다.
지난 3월 사적인 모임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을 때에도 가방으로 배를 가렸던 사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브랜드 행사에서 "몸이 좋지 않다"면서 참여형 게임 참여를 거절한 것을 두고도 "임신 초기라 조심한 게 아니겠냐"는 해석이다.
탕웨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과 2014년7월 결혼했으며 2016년 딸 썸머를 낳았다. 2019년에도 임신설이 불거졌지만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고 첫째 출산 10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다만 갑작스러운 둘째 임신으로 차기작 출연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탕웨이의 차기작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래틀크릭의 강도들)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는 탕웨이 외에 '인터스텔라'의 매튜 매커너히를 비롯해 '듄: 파트2'의 오스틴 버틀러,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페드로 파스칼이 출연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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