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정권 공범 자처, 전쟁범죄”…北 지원 받은 러시아, 우크라 지원 영국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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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정치 “키이우 정권 공범 자처, 전쟁범죄”…北 지원 받은 러시아, 우크라 지원 영국에 항의 지난 3월 러시아 외무부에 초치된 다나에 돌라키아 주러시아 영국대사관 대사대리 [타스 연합뉴스] 러시아 외무부가 모스크바 주재 영국 대사대리 다나에 돌라키아를 초치해 영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공식 항의했다.18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무인기(UAV) 등 무기 공급을 확대하고 특히 장거리 무기를 제공하면서 키이우 정권(우크라이나)이 저지르는 만행의 공범을 자처하고 있다”고 밝혔다.러시아 외무부는 “이는 테러와 전쟁범죄로밖에 규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외무부는 영국이 위반하고 있는 국제적 의무 목록을 전달했다며 “영국 측은 긴장을 고조하는 경로를 포기하고 적절한 국제 의무에 따른 조처를 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상황 악화의 전적인 책임은 영국에 있다. 러시아는 자위권에 따라 보복 조치를 할 권리가 있다”며 “러시아 공습에 이용된 우크라이나 내 영국 군사시설은 러시아군의 적법한 목표물”이라고 경고했다.우크라이나 전후 안보 지원을 위한 ‘의지의 연합’ 일원인 영국은 앤디 버넘 신임 총리가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독립 35주년 기념일에 키이우를 찾아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를 공동 주재하는 등 우크라이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영국 대사대리 다나에 돌라키아를 초치해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공식 항의했다. 성명에서 러시아는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무인기를 포함한 무기를 공급하고 있어 전쟁범죄의 공범이라고 주장하며, 영국이 긴장을 고조시키지 말고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러시아는 영국의 군사시설이 러시아의 적법한 목표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자위권에 따른 보복 조치의 권리를 강조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러시아 외무부가 우크라이나에 무인기와 장거리 무기 등을 지원하는 영국의 행보를 전쟁범죄 공범으로 규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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