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김상혁 “대기업 연봉 이상 번다…재혼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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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김상혁 “대기업 연봉 이상 번다…재혼하고파”

‘신랑수업’ 첫 돌싱 입학생 합류...“섹시한 스타일에 끌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43)이 재혼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최초의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한 김상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상혁은 이날 “어느덧 나이가 4학년 3반”이라며 “많은 동료들이 ‘신랑수업’을 통해 좋은 짝을 만나는 걸 보고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어머니와 함께 사는 본가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따뜻한 물과 영양제를 챙겨 먹고 공복 운동을 한 뒤 닭가슴살과 견과류 등을 갈아 만든 ‘동안 셰이크’를 마시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을 선보였다.

이후 레트로 오토바이를 타고 자신이 운영하는 맞춤 정장 숍으로 향한 김상혁은 “의류와 가방 제작, 건강 패치 사업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며 “수입은 대기업 연봉 이상”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클릭비 멤버들과 11년 만에 방송 공연을 마친 뒤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요즘 부쩍 외로워 보였다”며 ‘신랑수업’ 출연을 축하했다.

김상혁은 “SNS를 보다 보면 유호석, 오종혁 딸 사진을 자주 보게 되는데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럽다”며 “이제는 평생 함께할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재혼에 대한 바람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쉼터 같은 사람”이라며 “외적으로는 탁재훈 형과 취향이 비슷하다. 섹시한 스타일에 끌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상혁이는 가족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좋은 배필을 꼭 만났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방송 말미에는 김상혁이 새로운 인연과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제는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다”, “재혼해서 좋은 가정 꾸렸으면 응원하겠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대기업 연봉 이상 번다는 것도 놀랍지만 성실함이 더 멋지다”, “이번엔 평생 함께할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상혁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김요한도 최근 썸을 마무리한 이주연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연락 빈도에 대한 생각 차이가 있었다”며 아쉬움을 털어놨고, 박은혜와 송해나는 “이제는 밀당보다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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