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코인 기반 펭귄스왑, 런치패드 정식 가동…첫 MINI 세일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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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스왑. 사진=펭귄스왑 멀티체인 레이어1 블록체인 크레딧코인은 크레딧코인 메인넷 기반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펭귄스왑이 신규 토큰 유통 창구인 '펭귄스왑 런치패드'를 정식 가동하고, 첫 프로젝트인 '미니' 세일을 완판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펭귄스왑은 후속 프로젝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크레딧코인 생태계의 유동성 공급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이번 세일에서는 판매 물량으로 배정된 25억 $MINI (전체 발행량의 2.5%)가 전량 판매됐다. $MINI는 라인프렌즈 제작사 IPX의 공식 라이선스 캐릭터 '미니니'기반 미니코인 프로젝트의 토큰이자, 펭귄스왑 런치패드가 선보인 첫 번째 프로젝트다. 런치패드는 스타트업이 사업 초기 투자자와 이용자를 모집하는 것처럼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자체 토큰을 이용자에게 처음 소개하고 판매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세일에는 1102개 온체인 지갑이 참여해 총 2045건의 입찰이 이뤄졌으며, 모금액은 총 1760만180 CTC(세일 종료 시점 기준 약 122만달러·약 17억원)로 집계됐다. 최종 청산 가격은1 $MINI당 0.00778019 CTC로 시작가 대비 1.11배 수준에서 확정됐다. 이를 기준으로 한 MINI의 완전희석가치는 약 5400만달러다. 이번 런치패드는 최소 10 CTC 이상부터 입찰할 수 있도록 설계돼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 특히 사전 진행된 미니게임 'ROOM' 이벤트를 통해 실제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입찰용 CTC 수급 기회를 제공하며, 단순 자금 예치를 넘어선 진성 이용자 중심의 온체인 수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이번 세일에는 유니스왑의 스마트 컨트랙트 메커니즘을 활용한 온체인 공정 경매 방식인 '연속 균일가 경매'가 적용됐다. 이는 세일 기간 중 시장의 실시간 수요에 따라 블록 단위로 청산가가 형성 및 적용되는 구조다. 봇의 물량 선점이나 조기 매수에 따른 덤핑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낮추어 모든 참여자가 공정한 조건에서 토큰을 매수할 수 있으며, 입찰부터 가격 결정까지 전 과정이 온체인에서 이뤄져 중개자 신뢰 없이도 누구나 판매 과정을 검증할 수 있다. 참여자 자금 보호 장치도 갖췄다. 유효 가격 범위를 벗어난 입찰 자금 14만2147 CTC는 별도 출금 절차를 통해 전액 환불된다. 펭귄스왑은 MINI에 이어 던전코인, 어테스트코인 등 후속 프로젝트의 런치패드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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