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이틀째 강세…2분기 실적 전망도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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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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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이틀째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증시 불안 속에 5거래일 내림세를 보이다가 반등하는 모습이다. 이날 증권사의 긍정적인 리포트도 다수 발행됐다.

30일 오전 11시 56분 현재 크래프톤은 전거래일 대비 8.05% 오른 2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내림세를 보이며 낮아진 주가 수준도 지난 19일 정규 장 종가 수준까지 회복했다. 전일에는 9.56% 오른 22만3500원에 정규 장을 마쳤다.

이날 하나증권, 교보증권, 유안타증권 등은 크래프톤의 실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하나증권은 크래프톤의 2분기 연결 실적을 매출 1조2927억원, 영업이익 4337억원으로 전망하고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PUBG(배틀그라운드)’ PC의 성장과 ‘서브노티카2’의 초기 성과를 반영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가 저평 구간에 있어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교보증권도 2분기 매출 1조2500억원, 영업이익 4205억원을 예상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역시 배틀그라운드 PC의 성장과 신작 ‘서브노티카2’의 초기 성과를 주요인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9만원을 유지했다. 또 유안타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제시하며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진단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 1조1820억원, 영업이익 3510억원을 예상했다.

크래프톤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5종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펍지스튜디오의 신작과 함께 세컨드 파티 퍼블리싱 게임인 ‘노 로(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을 출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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