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의 41.2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PvE 모드 ‘페이데이(PAYDAY)’를 출시했다. 오는 6월 17일까지 운영되는 기간 한정 콘텐츠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페이데이’는 페이데이 지식재산권(IP) 개발사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선보이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최대 4인이 팀을 이뤄 목표 지점에 침투하고 전리품을 확보해 탈출하는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상황에 따라 은신 플레이와 전면 교전을 선택할 수 있으며 클래스별 역할 분담과 협동 플레이가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이용자는 돌격병, 의료병, 방어병, 저격수, 잠입자 등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클래스별 궁극기와 가젯을 활용해 자신과 팀을 강화하거나 더 많은 전리품을 확보해 새로운 스킬과 무기를 해금 가능하다.
페이데이 모드에는 ‘페이데이 3’의 미션에서 영감을 받은 ‘환전소(The Exchange)’, ‘다이아몬드 디스트릭트(Diamond District)’, ‘나이트클럽(Nightclub)’, ‘무장 수송차량(Road Rage)’ 등 다양한 작전 지역도 등장한다. 이용자는 각 스테이지에서 돈과 금괴, 보석 등 목표물을 확보하고 보안 병력의 공격을 막아내며 탈출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크래프톤은 ‘이벤트 패스: 페이데이’도 선보였다. 이벤트 패스를 통해 페이데이 갱 테마 아이템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김태현 배틀그라운드 디렉터는 “페이데이 모드를 통해 기존 배틀로얄을 넘어 보다 전략적이고 팀 기반의 플레이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긴장감에 페이데이 IP의 깊이를 더해 새로운 하이스트 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근접 무기를 활용한 신규 처형 모션 도입, 미라마 맵 내 비밀의 방 추가, 신규 서바이버 패스 ‘도시 속 동물들’ 출시 등이다.
오는 16일에는 오리지널 곡 ‘베이비 드라이버’ 제작에 협업한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070 Shake)’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펍지 성수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다영도 참석한다.
한편 크래프톤은 올해 ‘배틀그라운드’에 추가 모드와 UGC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AI 기반의 ‘CPC’ 기술을 활용한 ‘펍지 앨라이’도 아케이드에서 베타 서비스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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