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하원 브라이언 매스트 외교위원장(공화·플로리다)이 '쿠팡 사태'를 예로 들며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들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주장을 폈습니다.매스트 위원장은 현지 시각 23일 밤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그들(한국 정부)은 쿠팡과 같은 미국 기업들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그들은 더 많은 반도체와 선박을 제공하고 그와 관련해 미국에서 우리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한국 정부가 쿠팡 같은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는 매스트 위원장의 언급은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내에서 제기돼 온 주장과 다르지 않습니다.한국이 더 많은 반도체와 선박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