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진아트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에어프라이어 부문에 선정됐다.
에어프라이어 오븐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쿠진아트는 최고 사양의 ‘스팀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출시했다. ‘스팀 에어프라이어 오븐’은 슈퍼 스팀, 스팀, 에어프라이, 그릴, 베이크 스팀, 터보 로스트, 발효, 토스트, 컨벡션 베이크, 데우기 등 총 10가지 기능은 물론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조리하는 맞춤형 20가지 자동 설정 기능까지 탑재한 제품이다. 상단에 위치한 세 개의 스팀홀로 직접 식재료에 스팀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차원이 다른 스팀 양을 자랑하며, 쿠진아트만의 슈퍼 스팀 기능은 스팀과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적용해 ‘겉바속촉’ 식감을 완벽하게 재현해낼 수 있다.
‘스팀 에어프라이어 오븐’은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오븐 시리즈 중 가장 큰 20L 용량과 함께 3단 랙으로 다양하고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 가지 기능을 한 번에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듀얼쿡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