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주가가 7일 장 초반 강세다. 최대주주인 넷마블이 코웨이 지분을 추가 매입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3분 현재 코웨이는 전 거래일 대비 4800원(6.63%) 오른 7만7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넷마블은 계열사 코웨이 주식 208만3333주를 약 1500억원에 장내 매수한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주식 취득 완료 예정일은 내년 4월6일이다. 넷마블은 다음달 7일부터 6월5일까지 한 달간 약 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우선 매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넷마블의 코웨이 지분율은 26.16%에서 29.1%로 늘어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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