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선 탈환…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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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50.40포인트(0.72%) 오른 7045.7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84포인트(0.35%) 오른 825.03에 장을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1342.10원에 거래 중이다. 2026.09.08 뉴시스 코스피가 8일 7000선을 회복했다. 장중 7000선을 탈환한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1% 오른 7045.79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7095.68까지 올랐고, 9시 40분 기준 7051.61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기관이 홀로 1745억 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38억 원, 2777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4포인트(0.35%) 오른 825.03에 장을 시작했다. 오전 9시 45분 기준 소폭 하락한 821.22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회복한 것은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반도체 훈풍이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오전 9시 41분 기준 전장 대비 0.74% 오른 2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2.97% 오른 18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원·달러 환율은 1342.10원에 거래 중이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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