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를 신임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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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를 신임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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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는 2월 25일 제26기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하고,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회는 '미래를 선도하는 성장의 나침반, 코스닥!'을 캐치프레이즈로 설정하고, 주요 경영목표로 경쟁력 제고 및 회원사 지원 확대 등을 선정했다.

이동훈 신임 회장은 대내외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코스닥기업의 질적 성장과 권익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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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는 2월 25일 제26기(2025년도)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하여,제14대 신임 회장으로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이사 등 신규 임원을 선임하고, 금년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협회는‘미래를 선도하는 성장의 나침반,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주요 경영목표로는 ▲코스닥 경쟁력 제고,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회원사 지원 확대, ▲네트워크 확대 및 소통 활성화 등 협력 강화, ▲코스닥 브랜드가치 제고, ▲협회 사무국의 전문성·효율성 제고 등을 선정했다.

협회 신임 회장으로 이동훈(㈜켐트로스) 대표이사를 선임했으며,윤경원(㈜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총 6명을 신임 부회장으로,마점래(㈜엠오티) 대표이사 등 총 11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하였다.

이동훈 신임 회장은“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협회는 코스닥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과 정책발굴에 노력할 것이며, 신성장동력 창출 및 밸류업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네트워크 및 내실있는 대외협력을 강화하는 등 코스닥기업의 질적인 성장과 권익옹호를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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