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인 코넬대의 마이클 코틀리코프 총장이 교내 집단 성폭행 의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람들의 분노를 이해한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코틀리코프 총장은 현지 시각 13일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대학 구성원들 사이에서 신뢰가 무너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는 피해 신고 여성을 가리키는 가명인 '제인 도'(Jane Doe)를 언급하며 "'제인 도'가 코넬대에서 겪은 일에 대해 개인적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학교 구성원 모두도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이번 인터뷰는 지난달 집단 성폭행 의혹과 관련한 민사소송이 제기된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