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중국인의 부동산 매입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어제(14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은, 도쿄 도심의 타워맨션을 무신고 숙박시설로 이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숙박객 모집은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샤오홍수'를 통해 이뤄집니다.도쿄 미나토구의 45층짜리 타워맨션 38층 객실은 샤오훙수에서 단기 임대 매물로 소개됐습니다. 매물 소개 게시글에는 "최고의 전망, 단기 임대 가능"이라는 문구와 함께 '80㎡·방 3개', '역에서 도보 3분' 등의 설명이 담겼습니다.닛케이 췾진이 문의하자 글게시자는 처음 1막에 9만 엔, 한화로 약 7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