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아기 울음소리…7월 출생아, 19년 만에 최대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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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출생아 수가 지난해보다 11.1% 늘어나며 동월 기준 19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오늘(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7월 출생아 수는 2만4,275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1.1% 증가했습니다.7월 증가율 기준으로 2007년(12.4%) 이후 가장 높습니다.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25개월 연속 늘었습니다. 7월 기준으로는 2019년 2만5,222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올해 1~7월 누적 출생아도 17만79명으로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가율도 14.7%로 역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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