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가 돌아왔지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아쉽게 졌다.
커리는 6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켓츠와 홈경기 교체 선수로 출전, 26분 8초를 뛰며 29득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기록했다.
지난 1월 31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홈경기 이후 첫 출전이었다. 그동안 그는 오른 무릎 슬개골 통증 증후군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그가 빠진 사이 9승 18패 기록했다.
이날 커리는 교체 선수로 출전했지만, 비중은 선발 출전 선수 못지 않았다. 21개의 슈팅을 시도, 이중 11개를 성공시켰다. 3점슛 10개를 시도, 절반을 넣었다. 오랜 공백을 무색하게 만드는 활약이었다.
그의 활약에도 골든스테이트는 116-117로 졌다. 3쿼터에만 29-37로 밀린 것이 아쉬웠다. 한때 15점차까지 뒤졌다.
4쿼터 격차를 좁혔고 종료 20초를 남기고는 개리 페이튼 2세의 레이업이 성공하면서 116-115, 역전까지 성공했지만 종료 11초를 남기고 알피렌 센군에게 레이업을 허용하며 다시 역전당했다.
마지막 공격에서 커리가 3점슛을 시도했으나 림을 벗어났다.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브랜딘 포젬스키가 18득점, 구이 산토스가 15득점, 드레이몬드 그린이 7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페이튼이 14득점 기록했다.
휴스턴은 이날 승리로 6연승을 달렸다. 케빈 듀란트가 31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센군이 24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가 23득점 9리방누드, 아멘 톰슨이 18득점 7어시스트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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