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데뷔 2년 만에 빌보드 200 정상…‘와일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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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데뷔 2년 만에 빌보드 200 정상…‘와일드’ 1위 업데이트 : 2026.08.24 07:49 닫기 캣츠아이. 사진|하이브-게펜 레코드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빌보드는 22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와일드’가 피비 브리저스의 ‘로스트 위켄드(LOST WEEKEND)’, 스트레이 키즈의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등을 제치고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캣츠아이가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한 것은 2024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2020년 이후 여성 그룹 가운데 이 차트 1위에 오른 사례로는 블랙핑크의 ‘본 핑크(Born Pink·2022년)’, 뉴진스의 ‘겟 업(Get Up·2023년)’, 트와이스의 ‘위드 유-스(With YOU-th·2024년)’에 이어 네 번째다.‘빌보드 200’은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에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Streaming Equivalent Albums),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lbums)를 합산한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와일드’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총 17만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앨범 판매량은 14만5000장으로 집계돼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SEA는 2만4500장, TEA는 500장을 기록했다. 캣츠아이. 사진|하이브-게펜 레코드 ‘와일드’는 타인의 시선이나 정해진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내면의 여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감정과 욕망, 각자의 개성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멤버들의 당당한 태도가 앨범 전반을 관통한다.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댄스 팝과 EDM, 신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컨템포러리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타이틀곡과 함께 선공개곡 ‘핑키 업(PINKY UP)’과 ‘애니멀(Animal)’, ‘벨 에어(Bel Air)’, ‘댓 웨이(That Way)’가 수록됐다.앨범 제작에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을 비롯해 에드 시런, 오머 페디, 블레이크 슬랫킨, 파트리크 베르거, 조니 골드스타인 등 세계적인 히트메이커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캣츠아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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