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헬로 썸머 파티’ 개최…산리오와 국내 첫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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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까지…캐릭터 테마존- ‘워터 뮤직 풀파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캐리비안 베이가 9월 6일까지 글로벌 인기 IP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여름축제 ‘헬로 썸머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산리오 캐릭터들이 이국적인 캐리비안 베이에서 바캉스를 보낸다는 스토리로 꾸며졌다. 정문 입구와 성벽, 푸드타운 등 워터파크 전역이 캐릭터 조형물과 일러스트로 가득한 테마존으로 변신한다. 특히 야외 파도풀 중앙 아일랜드에는 라이프가드 캡틴으로 변신한 헬로키티와 서핑을 즐기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메인 포토스팟이 조성된다.

파도풀 주변에는 캐릭터별 개성을 담은 테마 레스토랑과 협업 먹거리가 모인 ‘산리오캐릭터즈 푸드타운’이 운영된다. ‘라꼬스타’ 레스토랑은 헬로키티 테마로 꾸며져 BBQ 파티 플레이트와 순살치킨 등을 선보이며, 수제버거 전문점 ‘멜팅소울’은 ‘쿠로미의 버거스테이지’로 변신해 한정판 소불고기버거를 출시한다.

야외 파도풀에서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여름밤의 열기를 더할 ‘워터 뮤직 풀파티’가 개최된다. 매일 2시간씩 펼쳐지는 DJ 파티와 함께 프로미스나인, 알파드라이브원, NCT WISH, LUCY, 김하온, 나우아임영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무대에 오른다.

에버랜드에서도 무더위를 날릴 신규 워터 체험존을 선보인다. 알파인 지역에는 약 830㎡ 규모의 물놀이존 ‘워터팡팡 어드벤처’가 문을 연다. 자이언트 워터 버킷과 워터 터널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물총 과녁 맞추기 게임 등 가족 고객들을 위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투 파크(2 Park)’ 특별 이벤트를 활용하면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은 오후 5시 이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7월 3일부터는 언제든 교차 입장이 가능하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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